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뉴욕 닉스 (문단 편집) ==== 2017-18 시즌 ==== 카멜로, 포르징기스와 지속적으로 마찰을 일으켰던 '''필 잭슨이 결국 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지속적인 멜로와의 불화는 둘째치고 구단의 미래인 포르징기스와의 마찰이 사임의 가장 큰 이유가 된 듯. 트라이앵글의 '트'자만 봐도 울렁증을 호소하는 뉴욕팬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부상과 결근으로 신뢰를 잃은 로즈와 재계약 협상을 포기했고 결국 로즈는 클리블랜드로 떠났다. 멜로도 결국 트레이드하려고 시도 중인데, 당초에는 휴스턴행이 유력했지만 휴스턴의 라이언 앤더슨 처분 건이 해결되지 않아 진척되지 않던 중 카이리 어빙이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면서 팀의 운명을 걸고 멜로 + 알파 ↔ 어빙 딜을 성사시키고자 노력중이다. 그러나 멜로는 당초 클리블랜드행에 관심이 있다는 입장을 바꿔 휴스턴행이 아니면 관심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휴스턴은 [[크리스 폴]]을 영입한지라 전혀 멜로에 관심이 없어 보여 멜로 드라마 시즌 2는 흐지부지 끝날 모양새였다가 결국 카멜로 앤서니가 트레이드 거부권을 풀 팀으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추가하면서, 멜로는 곧장 트레이드 되었다. 멜로는 트레이드하기 굉장히 어려운 선수였지만 티켓파워를 노리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에네스 칸터]]와 덕 맷더맛, 그리고 시카고 2라운드 픽을 주면서 뉴욕은 성공적인 트레이드를 할 수 있었다. 현재는 시즌 초반 가히 MVP급 포스를 뿜으며 경기당 평균 30점씩 때려박는 포르징기스를 중심으로 새로 합류한 베테랑 재럿 잭, 신인 프랭키 닐리키나, FA로 다시 친정팀에 돌아온 팀 하더웨이 주니어, 닉스에서 2년차를 맞는 코트니 리등이 백코트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칸터와 카일 오퀸이 프론트코트에서 받쳐주며 시즌 초반은 일단 순항중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초반 좋은 행보가 일정빨이라 그렇다는 몇몇 사람들의 예측대로 후반들어 무너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포르징기스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칸터 역시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번 시즌도 플옵과는 멀어지는 모양새. [[브루클린 네츠]]도 기를 쓰고 팀을 정상으로 되돌리려고 분투하고 있지만 아직 시간이 걸리고 있어 뉴욕시는 이번에도 NBA로는 웃지 못하게 되었다.[* [[뉴욕 양키스]]가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영입하면서 [[애런 저지]]와 함께 양대리그 홈런왕들을 수집하는 등 제대로 악의 제국으로 부활하려는 면모를 보이고, [[뉴욕 메츠]] 역시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등의 성과를 거두었고 [[뉴욕 레인저스]]와 [[뉴욕 아일랜더스]]도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는 두 팀 모두 무너져버리면서 17-18 시즌 뉴욕은 농구와 미식축구로 슬픔을 맛보아야 했다.] 최종 성적은 29승 53패. 칸터 대신 오클라호마시티로 간 [[카멜로 앤서니]]가 득점마진 -53점이라는 무시무시한 삽질에 벤치멤버 출전을 거부하는 등 소란을 일으키고 있어서 칸터 트레이드는 뉴욕의 소소한 승리로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